삿포로 웨딩스냅 셀프 촬영 후기
준비물
- 카메라
- 삼각대
- 각종 소품
- 각종 의상
- 남들 시선 따위 신경안쓰는 철면피
실제로 이미 삿포로 웨딩스냅으로 푸르던을 예약을 했었고 그 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미리 연습삼아 셀프 웨딩촬영을 하기로 결심 !!
직접 구매한 셀프 웨딩드레스
옷만 40키로 가져온 우리 ㅋㅋㅋㅋㅋ
너무 욕심만 가득가득 ㅋㅋㅋㅋ
셀프 촬여땐 욕심을 버리는게 참 힘든 것 같다. 이것도 입고 싶고 저것도 입고 싶고
작가님이 있을 경우엔 이건 입을 시간이 없어요 브레이크 잡아줄 사람이 꼭 필요한데
우리에겐 직진 뿐…
삿포로 웨딩스냅 셀프 촬영 장소
일단 우리가 차를 렌트하고 움직일 수 있는 상황이 못되기 때문에 호텔 근처에서 찍기로 함.
삿포로 로손 편의점
베셀 호텔 캄파나 스스키노 옆에 있는 로손 편의점에서 촬영!
웨딩촬영도 많이 했기 때문에 셀프로 해도 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일단 카메라 각도 선정부터 어려움 ㅠㅠㅠ
또한 신경쓸게 너무 많아서 촬영이 너무 어려웠다 (또 이 날 눈이 엄청 많이 내려서 거의 혹한기 훈련.. )

셀프 웨딩 촬영 벌써부터 위기
삿포로 세븐일레븐 편의점
로손 편의점 실패 이후 다시 세븐일레븐으로 도전 !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어서 후다닥 찍은 사진들ㅋㅋㅋㅋ
세븐일레븐에서 찍기 잘한 것 같다. 이거라도 어디야 !!
우산은 베셀 호텔에서 무료로 빌려줌 !
삿포로 어느 한 자판기



자판기 앞에서 앉아도보고 서보고 다 해봤지만 세븐일레븐이 제일 이뻣음.
삿포로 베셀 호텔 캄파나 스스키노

드레스 입은게 아까워서 호텔에서 다시 한번 찍음. ㅋㅋㅋㅋㅋㅋ
오후 시간대라 사람들이 없어서 열심히 복도 돌아다니면서 찍었닼ㅋㅋㅋ
삿포로 셀프 웨딩촬영 솔직후기
드레스부터 시작해서 헤어 메이크업 까지 셀프로 하려면 끝도 없음. 동행실장님이 정말 그리울 정도다.
또한 드레스 헤메를 셀프로 다했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 카메라 각도 잡고 삼각대 설치하고 장소가서 직접 리모컨으로 셔터를 누르는 것도 엄청 번거러움.
우리도 삿포로 있는 내내 돌아다니면서 셀프 웨딩 스냅을 찍어보고 싶었지만 셀프로 찍는건 완전 비추.
차라리 맛있는 거 먹고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는 걸 추천 !

놀러다니는게 최고야 …
사진은 작가에게 맡기자
















